재경 금정중 12회 동창회, 금정면에 장학금 기탁
영암열린신문입력 : 2022. 06. 13(월) 17:20

재경 금정중학교 12회 동창회(회장 강광원)는 지난 13일 금정면 문예체육진흥회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고승일 금정면장, 송성수 문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탁식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금정중 동창회로부터 장학금이 전달됐다.
금정중 12회 동창회 측은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자 지역사회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좇고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장학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성수 문에체육진흥회 회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준 금정중학교 12회 동창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지역의 학교를 살리는 데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적립된 장학금은 금정면 작은학교 살리기와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전달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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