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두 달간 헌옷 9톤 모았다
읍·면 마을 돌며 헌옷 수거
수익금 올겨울 나눔에 쓸 계획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5(화)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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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가 읍·면 마을에서 헌옷 9톤을 모았다. 수거한 헌옷은 재활용될 예정이며, 헌옷 수거로 발생한 수익금은 올겨울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헌옷 모으기 운동은 영암군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녀회원들은 약 2개월 동안 읍·면별로 마을 곳곳을 돌며 입지 않는 옷을 수거했으며, 지난 10일 덕진농협 RPC 작업장에 집하했으며, 수거량은 총 9톤이었다.

헌옷 모으기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Reduce), 다시 사용하며(Reuse), 재활용하는(Recycle) ‘3R 자원재활용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수거된 헌옷은 재활용될 예정이다.

박찬 영암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주민들의 협조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헌옷 수거로 발생한 수익금은 올겨울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암군새마을회 | 재활용 | 헌옷모으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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