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왕인축제 9일간 환경정화
11개 읍·면 부녀회원 자발 참여
분리배출 도와 친환경 축제 기여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4. 15(수)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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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와 영암군새마을부녀회가 2026년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9일간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영암군새마을회(회장 박찬)와 영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석심)는 11개 읍·면 부녀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시설물 청결 관리와 쓰레기 분리배출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다회용기 분리작업도 함께 맡아 친환경 축제 운영을 거들었다.

회원들은 또 축제 기간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동선과 편의시설을 구역별로 나눠 집중 정비에 나섰다. 방문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박찬 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왕인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부녀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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