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삼호고서 삼각김밥 나눔
새벽4시부터 영암쌀로 준비
2024년 시작, 올해로 3회째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4. 01(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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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회장 박찬)와 영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석심)가 지난 30일 오전 삼호고등학교에서 ‘사랑의 삼각김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1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날 오전 4시부터 영암쌀로 삼각김밥을 직접 만들어 포장했다. 준비된 삼각김밥과 음료, 바나나 등 아침 꾸러미는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 500명에게 전달됐다. 행사와 함께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병행됐다.

이 활동은 청소년 아침 결식 예방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2024년 처음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박찬 회장은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삼각김밥 | 영암군새마을부녀회 | 영암군새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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