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도서관, 양육자 독서특강 참가자 모집
1차 20명 11일까지 선착순
AI 독서·그림책 정서학습 다뤄
AI 독서·그림책 정서학습 다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1(화) 16:58

삼호도서관이 ‘2026년 북스타트 양육자 특강’ 1차 참가자 20명을 오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관내 학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특강은 9월과 10월 두 차례 진행된다. 1차 특강은 15일 ‘AI 시대, 더 중요해지는 독서의 힘’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 독서의 의미를 살펴보고, 자녀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소개한다.
2차 특강은 10월 13일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회정서학습(SEL)’을 주제로 열린다.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방법 등을 다루며,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과 대화 방법도 소개한다.
2차 참가자 역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9일까지다. 두 특강 모두 영암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호도서관은 이와 함께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도 선착순 배부하고 있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독서 습관과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특강이 아이와 책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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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