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배 배구대회, 전국 52개 팀 참가
600여명 5개 경기장서 열전
영암 멜론·무화과 시식회 진행
영암 멜론·무화과 시식회 진행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25(화) 16:57

제13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지난 22~23일 영암에서 열려 전국 52개 팀 6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배구협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는 영암실내체육관 등 관내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참가팀은 대전과 남해, 진주,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22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 최은영 영암군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승희 군수는 선수단을 환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고 영암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배구협회는 참가팀에 영암 멜론을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영암실내체육관 입구에서 무화과 시식회를 진행했다.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동호인들의 열정과 협조로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월출산배 대회와 동계 스토브리그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배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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