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보건지소 출입문 상시 개방·물리치료 보강
주민 건의 반영해 개선 추진
물리치료 인력 추가 지원 계획
물리치료 인력 추가 지원 계획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13(월) 16:11

영암군이 군서보건지소 출입문을 상시 개방하고 물리치료실 기능과 인력 지원을 보강한다. 주민들이 제기한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우승희 군수는 지난 2일 군서보건지소를 찾아 시니어의사 진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의료진의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출입환경 개선과 물리치료 서비스 확대를 건의했다.
군은 건의 내용을 반영해 보건지소 출입문을 상시 개방하고 물리치료실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물리치료 인력도 추가로 지원한다.
군서보건지소는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진료하고 있다.
영암군에 따르면 현재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주민이 군서보건지소에서 진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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