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후반기 국회 농해수위원장 선출
20·21·22대 농해수위 활동
농협 개혁·가격안정 과제
입법·예산 심사 역할 주목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03(금)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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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선인 서 의원은 2018년 국회 등원 이후 20·21·22대 국회에서 연속으로 농해수위에서 활동해 왔다. 그동안 식량안보, 농수산물 수급 안정, 농어촌 소멸 대응, 협동조합 제도 개선,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농어업 현안을 다뤄 왔다.

서 의원은 후반기 농해수위의 핵심 과제로 농협 개혁을 제시했다. 그는 “농협은 농업인의 생산과 유통, 금융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인 만큼 본연의 설립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며 “경제사업 활성화, 판매농협 구현, 조합원 중심 운영체계 확립, 금융사업의 공공성 강화,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농협 개혁과 함께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시스템 구축, 기후변화 대응 농정 전환, 농어촌 소멸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업 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기후변화와 인력난, 재난·재해, 농수산물 가격안정과 소득보장 등 농어업이 직면한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과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통해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민선 3·4·5기 무안군수를 지낸 뒤 제20·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회 농해수위 간사, 기후위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더불어민주당 | 서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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