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선정
3년간 국비·군비 6억 투입
게이트볼 등 5개 종목 운영
7월 강사 채용 후 본격 시행
게이트볼 등 5개 종목 운영
7월 강사 채용 후 본격 시행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6. 23(화) 13:43

영암군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철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체육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영암군이 매년 군비 1억 원을 함께 부담해, 3년간 모두 6억 원의 사업비로 어르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영암군체육회는 지난 22일 영암체력인증센터(세한대학교)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공집 센터장을 비롯해 게이트볼·체조·볼링·탁구·배드민턴 등 5개 참여 종목 단체와 체육회, 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력100’과 연계해 운영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을 처방해주는 국가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참여 전후 체력을 비교 측정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체육회는 오는 7월 종목별 전문 강사 공개 채용을 시작으로 참가자 모집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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