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 공직자들, 국회서 현장 고민 나눠
서삼석 의원, 공직 자세 당부
본회의장·국회박물관 견학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10. 08(목)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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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를 찾아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정책 집행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직자의 자세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영암군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는 지난달 29일 국회를 방문해 서 의원과 혁신 소통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국가정책이 지역행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이야기했다. 서 의원은 정책의 방향이 맞더라도 현장 여건을 살피며 추진 속도를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정책이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추진해 달라는 취지로 조언했다.

서 의원은 공직자의 자세와 관련해서도 공익을 우선하고 행정을 넓은 시야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창의적인 사고와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단원들은 국회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을 둘러보며 입법과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현장을 살펴봤다.

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방문이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형성과 현장 적용 과정을 폭넓게 바라보는 자리였다며, 주니어보드에서 나온 제안을 조직문화와 업무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직자 | 영암군 | 혁신주니어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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