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 회원들, 파크골프로 한자리에
장암구장서 50여명 친선대회
4명씩 조 편성 팀 점수 합산
홀인원 2명·최저타 57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2(수)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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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이 12일 영암파크골프장 장암구장에서 임직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문화원 회원 간 교류와 친목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4명씩 조를 이뤄 경기를 치렀으며, 팀원들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기에서는 김재봉 회원(영암읍)과 박종득 회원(학산면)이 각각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두섭 회원(학산면)은 57타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낮은 타수를 기록해 최저타상을 받았다.

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문화원 활동의 바탕에는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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