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으뜸인재 60명 선발, 최대 600만원 지원
중·고·대학생 등 60명 모집
5월8일까지 온라인 접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4. 15(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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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제7회 으뜸인재 6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인재에게는 졸업 시까지 최대 600만 원의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

도는 미래리더(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마이스터)와 예체능 리더(국악·실용음악·클래식·미술·무용·연기·영상·체육) 2개 분야에서 60여 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대학생 및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면접)를 거치며, 합격자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재능계발비가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500만 원, 대학생 600만 원이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 6년간 이 사업을 통해 561명을 선발했으며, 전국체전 다관왕과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으뜸인재 | 재능계발비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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