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천 출마예정자, 군서면 미나리 조합 간담회
우렁이 피해·귀농 정착 애로 청취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3. 20(금)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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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기천 영암군의원 출마예정자가 지난 16일 군서면 일대 미나리 영농조합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암 미나리 영농조합(회장 윤순오, 총무 고광섭)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조합원들은 우렁이로 인한 작물 피해 문제와 영암으로 유입되는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생산 기반은 확대되고 있으나 안정적인 정착 여건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나왔다.

김기천 출마예정자는 “우렁이 피해 같은 농업 재해 대응과 귀농인의 정착 기반 마련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을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암 미나리 영농조합은 군서면 일대 약 10만 평 규모의 재배지를 기반으로 10개 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미나리 생산 조직이다. 공동 재배와 출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을 통해 유입된 농가의 생산 참여와 2세 경영 승계가 이뤄지고 있다.
김기천 | 영암군의원 | 출마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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