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 35개 마을 찾아 복지상담
1월 말~3월 초 상담소 운영
사회복지서비스 74건 신청 접수
복지사각지대 추가 발굴도 추진
사회복지서비스 74건 신청 접수
복지사각지대 추가 발굴도 추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3. 11(수) 21:14

미암면이 겨울철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주민 418명을 상담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74건을 접수했다.
미암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1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관내 35개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영암형 통합돌봄,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장애인 복지 등의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방문과 개별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추천도 받았다.
상담 결과 차상위계층 신청과 장애인등록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74건이 접수됐고, 장애등록 관련 문의 안내도 27건 이뤄졌다. 기초연금 정기조사에 따른 자격 변동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상담소 운영에는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마을 사정에 밝은 지역 인력이 주민과 복지 담당자 사이의 소통을 도왔다.
미암면은 후속 조치로 기초연금 대상 가구 가운데 소득이 낮고 장애가 등록된 가구를 확인해 차상위장애수당 등 추가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 마을회관 | 미암면 | 복지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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