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초등생 20명, ‘바이오팜’ 진로캠프 참여
지난 15일 농생명 시설 체험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행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행
이민정 기자입력 : 2025. 11. 25(화) 11:17

영암군 초등학생 20명이 지난 15일 농생명 분야와 바이오산업을 체험하는 진로 캠프에 참여했다.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날 전라남도농업박물관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5 영암 바이오팜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농업박물관에서 농업의 역사와 쌀 문화, 미래 농업 기술을 배웠다. 이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섬·연안 지역 생물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 신종 발굴·보전·산업화 연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농산물 전통음식 연구 실습과 바이오산업 전시 관람 등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농생명 분야를 체험하며 미래 직업 선택 기회를 가졌다”며 “진로·직업 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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