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등생 농생명산업 체험교육 실시
10월 25~26일 초등생 25명 참가
무화과 수확·다식 만들기 등 체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
무화과 수확·다식 만들기 등 체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
이민정 기자입력 : 2025. 11. 03(월) 15:49

영암군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생명산업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10월 25~26일 영암서울농장에서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 참여하는 ‘YES 팜(Yeongam Edu Seoul Farm) 영암을 배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생명산업과 연계한 교육 과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운영됐다.
첫날인 10월 25일에는 전통전래놀이, 무화과 설기떡 만들기, 무화과 수확 체험, 화덕피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바나나 온실 탐방, 월출산 천연 석고 방향제 컬러링, 전통 다식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어졌다.
영암초등학교 4학년 김도현 학생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무화과를 따 먹어서 재미있었다”며 “내가 살고 있는 영암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11월에 전남농업박물관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영암 바이오팜 진로캠프’를 진행하는 등 농생명산업과 연계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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