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낭주농협, 농촌 왕진버스 2회차 운영
농림부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9월 두 차례 한방병원 진료 실시
도포·덕진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9월 두 차례 한방병원 진료 실시
도포·덕진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10. 14(화) 21:11

영암낭주농협이 지난 9월 23일과 26일 도포·덕진면 일대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해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영암낭주농협은 지난 2024년 이 사업에 선정된 후 올해 2회차 운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3일 영암낭주농협 덕진지점 2층 회의실과 26일 도포중학교에서 열렸다. 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 영양수액 투여,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으며, 진료를 받은 조합원에게는 한방파스, 경옥고, 한방소화제 등 건강보조품도 함께 지원했다.
이재면 조합장은 “농협이 조합원의 삶과 건강을 지키는 생활복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고령화 시대에 맞는 복지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낭주농협은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낭주애정들레 봉사단 세탁봉사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 | 농촌왕진버스 | 무료의료서비스 | 영암낭주농협 |


영암 농촌왕진버스, 전 읍면 확대 첫해 운영 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