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수당, 초등 신입생 대상 4일부터 신청 시작
매월 10만원 바우처카드 지급
올해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3. 05(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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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4일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 정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과 경제적 사고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2025학년도 전남 소재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며, 보호자가 도교육청 누리집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당은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라는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한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후 3~5일 이내 우편으로 지정 장소에 카드가 배송된다.

수당은 연도 내 누적 사용이 가능하지만, 2025년에 발생한 포인트는 올해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당이 교육적으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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