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캠핑관광박람회, F1경주장서 1만2천여명 방문 속 폐막
경주장 서킷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10. 28(월)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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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주최한 ‘2024 전남캠핑관광박람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전남도는 27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1만 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캠핑장비 전시와 체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주장 서킷트랙 하이킹과 카트체험이 운영됐다. F1 국제자동차경주가 열렸던 서킷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자연 친화적 캠핑 방법 안내와 안전 캠핑 교육도 실시됐다.

행사장에서는 캠핑 관련 업체들의 최신 장비 전시와 함께 지역 특산물 판매도 이뤄졌다. 전남 지역에서 생산된 고기, 장어, 농산물 등이 할인가에 제공됐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의 자연과 레저,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 전남캠핑관광박람회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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