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영암·무안·신안 3선 성공
2024 총선 브리핑 #15
“농산어촌 지역소멸 극복 대책 마련”
“지역발전사업 차질없이 마무리할 것”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4. 11(목)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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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69.17%(7만3053표)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서삼석 후보는 무소속 백재욱 후보(20.50%, 2만1651표)를 큰 표차(5만1402표)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당선 소감을 밝힌 서 후보는 “농산어촌 지역 인구 소멸은 현재 진행 중으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토대로 국비 확보에 힘써 차질 없이 지역 발전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은 중단없이 영암·무안·신안 발전을 이루라고 저를 선택해주셨다”며 “준엄한 명령에 한없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국회에서 대표 발의한 ‘인구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의 미비점을 보완해 농어촌 지역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겠다”고도 전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불산단 활성화, KTX 무안공항 경유, 신안 연륙·연도교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삼석 의원은 3선 무안군수를 지낸 후 2018년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원내부대표, 수석사무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거쳤으며, 21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호남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 3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총선 출마는 이번 22대가 마지막”이라며 “마무리하는 심정으로 민주당과 함께 ‘정권 심판’과 군민께 약속한 ‘지역 발전’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당선 | 서삼석 | 제22대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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