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농협,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실시
선호성 기자입력 : 2022. 07. 22(금)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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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지난 19일부터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인 조합원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농약 살포 어려움을 해소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동방제는 1차 방제를 7월 19일부터 시작해 3일간 818ha를 실시했으며 8월 중 2차 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벼 생육기간 중 2회(1회당 72,000원/ha) 항공방제 비용은 영암군에서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황성오 조합장은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차질없는 적기방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농 및 복지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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