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기형 전 사무국장, 상임이사 임용
공개채용 거쳐 선발…임기 2년
재단 운영 총괄…지역교육 협력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6(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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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상임이사에 이기형 전 재단 사무국장이 임용됐다. 이 상임이사는 2024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재단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재단은 8월 3일부터 25일까지 상임이사 공개채용을 진행한 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 상임이사를 최종 선발했다. 임용일은 9월 10일이다.

시종중학교장을 지낸 이 상임이사는 앞으로 재단 운영을 총괄하며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사업을 맡는다.

이 상임이사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영암의 미래교육을 조직하고 활성화하는 업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미래교육재단을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논의하는 공론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임이사 | 영암군미래교육재단 | 이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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