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민의 날, 주민·출향인 300여명 정 나눠
발전기금 전달·21명 장학금
사등마을 박준소 씨 효행상 수상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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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주민과 출향인 등 300여 명이 지난 4일 학산 누리플랫폼에서 열린 제21회 학산면민의 날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되고 사등마을 박준소 씨가 효행상을 받았다.

학산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난타와 가야금,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초청가수 공연 등 주민 어울림마당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이 학산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등마을 박준소 씨는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이웃의 본보기가 된 공로로 효행상을 받았다.

박철완 학산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학산면민의 날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산면 | 학산면민의날 | 효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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