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노인일자리 9월 활동 재개
안전수칙 점검·안내 후 활동
추석 앞두고 생활환경 정비
추석 앞두고 생활환경 정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20:21

삼호읍이 8월 한 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9월 노인일자리사업을 재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나섰다.
삼호읍은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교통안전, 낙상사고 방지, 활동 전 건강상태 확인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늦더위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도 당부했다. 몸에 이상을 느끼거나 작업하기 위험한 상황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즉시 담당자에게 알리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삼호읍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생활 주변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상곤 삼호읍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는 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작업 전 안전수칙을 꼼꼼히 안내하고 현장도 살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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