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민 한자리에…나눔과 화합 더해
주민·기관단체 200여명 참석
기탁 이어지고 유공자 시상
기탁 이어지고 유공자 시상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9. 08(화) 16:04

>제27회 미암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미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과 장학금 등 나눔이 이어지고 지역 유공자 시상도 진행됐다.
미암면발전협의회(회장 이계화)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 공연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에 이어 면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을 위한 기탁도 이어졌다. 옥경문 이엔건설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강덕관 신우건설 대표가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문기정 선황2리 대초마을 주민도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이주열 남산2리 부암마을 주민이 효행상을 받았으며, 이창석 미곡종합처리장 대표에게 감사패, 오병준 영암군의회 의회사무과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계화 미암면발전협의회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미암면의 발전을 함께 다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미암면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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