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의 해’ 앞둔 영암, 음식·숙박 손님맞이
무화과축제서 민·관 캠페인
축제·관광 성수기로 확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8(화)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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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음식·숙박업소의 위생·친절한 손님맞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2026 영암무화과축제가 열린 삼호읍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 먹거리위생팀과 지역경제팀, 외식업협회, 영업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과 주변 업소를 돌며 음식점 위생관리와 숙박업소 청결,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홍보했다.

군은 무화과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축제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시기에 맞춰 음식·숙박업소의 위생과 친절한 손님맞이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음식점과 숙박업소에서 받은 인상도 영암 여행의 중요한 기억으로 남는다”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고 편하게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음식·숙박 서비스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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