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지사협 제11기 위원 위촉…사각지대 발굴 나서
하반기 지원 대상 선정 논의
30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
30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1(화) 20:29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정면지사협은 지난달 28일 금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노재영 금정면장과 고재남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한 ‘행복꾸러미’를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고재남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힘을 모은 위원들과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가 제때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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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 지사협, 취약계층 30가구 안부 살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