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전석 매진…10월엔 ‘안녕 2026’
김설진 감독 현대무용 선봬
전석 1만원·군민 5천원
전석 1만원·군민 5천원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9. 01(화) 20:25

영암문화관광재단의 9월 공연 ‘보물찾기’가 전석 매진됐다. 재단은 오는 10월 17일 현대무용 ‘안녕 2026’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지난 8월 29일 가족뮤지컬 ‘봄날의 곰’을 선보였으며, 오는 9월 5일에는 ‘보물찾기’ 공연을 진행한다.
‘안녕 2026’은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출연한 김설진 감독이 이끄는 무버(MOVER)의 작품이다. 공연은 이날 오후 5시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작품은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에 관한 질문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낸다. 일상적인 몸짓에서 출발한 움직임과 무용수들의 표현을 통해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과 연극, 전통예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역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공연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다.
‘안녕 2026’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영암군민은 50% 할인된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영암군청 홈페이지 ‘OK통합예약’이나 공연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무버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 | 보물찾기 | 안녕2026 | 영암문화관광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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