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4-H, 이동보조기 80대에 반사테이프 부착
20여명 4개 조로 나눠 활동
어르신 야간 이동수칙도 안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31(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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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4-H연합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야간 이동 안전을 위해 전동스쿠터와 보행보조기 80대에 고휘도 반사테이프를 부착했다.

회원 20여 명은 지난 26일 4개 조로 나눠 읍·면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반사테이프 부착 작업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에게 야간 이동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고휘도 반사테이프는 차량 불빛을 반사해 전동스쿠터와 보행보조기가 운전자 눈에 잘 띄도록 돕는다. 밤길이나 농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야간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는 ‘K-자원봉사단’ 공공안전·재난대응 분야 사업으로 진행됐다. 김배홍 영암군4-H연합회장이 K-자원봉사단 리더로 선정돼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김배홍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는 봉사에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반사테이프 | 영암군4H연합회 | 이동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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