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어르신지킴이단, 안부 넘어 생활 불편까지
폭염 속 건강·식사 상태 확인
화장실 안전손잡이 현장 재설치
화장실 안전손잡이 현장 재설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25(화) 17:43

삼호읍이 어르신지킴이단과 함께 지난 21일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폭염 속 안부와 생활 불편을 살폈다. 방문 과정에서는 화장실 안전손잡이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것을 발견해 현장에서 다시 설치했다.
이날 김상곤 삼호읍장과 어르신지킴이단 김재연 단원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김과 과일 등으로 마련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등을 확인했다. 생활환경을 살피던 중 화장실 안전손잡이의 고정 상태를 확인해 현장에서 다시 설치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삼호읍 어르신지킴이단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안부와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상곤 삼호읍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불편까지 살펴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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