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면 현안사업 3건, 역대 면장들과 논의
스마트팜 224억 규모 추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공유
주민 의견·지역 특성 살려야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24(월)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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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놓고 역대 면장들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덕진면은 지난 20일 역대 덕진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영보 유리온실 정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덕진면 장선리 일원에 224억 원을 들여 유리온실과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년농업인 30명 안팎이 입주해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영보 유리온실에는 기존 시설을 활용해 실내정원 2,200㎡와 실외정원 2,300㎡를 조성한다. 주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덕진리 일원에서는 문화·체육·휴게·보건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역대 면장들은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살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덕진면 발전에 필요한 역할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지역 곳곳에서 여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역대 면장들의 경험과 의견을 귀담아듣겠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논의 | 덕진면 |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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