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농협, 대봉감 폭염 피해 대책 논의
14일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9월 군민과의 대화 의제 언급
9월 군민과의 대화 의제 언급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9(수) 21:29

영암금정농협이 최근 폭염에 따른 대봉감 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금정농협은 19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내부조직장 회의’를 열고 영농회장과 부녀회장, 대봉감작목회 등 주요 내부조직장들과 사업 추진 현황과 농업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안내사항을 공유하고 농협 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 분야 중대재해처벌법과 공익직불제, 농작업 안전관리 등에 관한 교육도 진행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최근 폭염에 따른 대봉감 피해가 다뤄졌다. 강한 햇볕에 과실 표면이 손상되는 일소와 낙과 피해를 놓고 농가 피해를 줄일 방안을 논의했다.
최영택 조합장은 지난 14일 영암군청과 영암군의회, 금정면, 대봉감작목회, 영암금정농협이 함께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 조합장은 “이번 피해 문제가 다음 달 예정된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에서도 핵심 의제로 선정된 만큼 농협뿐 아니라 군 차원의 지원과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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