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보물찾기’ 내달 5일 영암 무대
‘봄날의 곰’ 이어 1주 간격
가족 의미 되짚는 휴먼 코미디
가족 의미 되짚는 휴먼 코미디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9(수) 21:24

연극 ‘보물찾기’가 오는 9월 5일 영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다. 앞서 8월 29일에는 가족뮤지컬 ‘봄날의 곰’이 공연돼 두 작품이 1주 간격으로 관객을 만난다.
DPS Company의 ‘보물찾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장례식을 계기로 고향집에 모인 남매가 숨겨진 유산을 찾는 과정에서 갈등과 오해를 겪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휴먼 코미디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사업 선정 당시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해 8월부터 12월까지 연극과 뮤지컬 등 6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개하고 지역 관객층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 | 보물찾기 | 연극 | 영암문화관광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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