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서관, 초등생 ‘삼국지’ 독서교실 운영
8월 4~7일 3~6학년 대상
고전 인물 통해 리더십 학습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9(수)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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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암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영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전 ‘삼국지’를 주제로 한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영암도서관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초등학교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물로 만나는 삼국지’를 주제로, 삼국지 속 주요 인물의 삶과 선택을 통해 역사 속 리더십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삼국지 주요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독서·토론 활동에 참여했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리더십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영암도서관은 방학 중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이번 독서교실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암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리더십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는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독서교실 | 영암도서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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