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신청사 이전…영업 시작
금융·유통·영농지원 한곳에
10월 1일 공식 준공식 예정
10월 1일 공식 준공식 예정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8(화) 21:42

서영암농협이 18일 신축 종합청사로 이전해 첫 영업을 시작했다.
신청사에는 금융창구를 비롯해 하나로마트와 자재센터, 주유소 등이 들어섰다.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은 금융업무와 생활·영농 관련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축 종합청사는 지난해 6월 25일 착공해 1년여의 공사를 거쳐 지난 12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서영암농협은 신청사 운영을 통해 금융·유통·영농지원 기능을 연계해 조합원과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영암농협에 따르면 이날 영업 개시 기념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이만진 군의회 의장과 김기천 군의원, 손남일·이행도 시의원, 농협 관계자, 전직 조합장과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준공비 제막과 기념식수, 신청사 내부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김원식 조합장은 새 종합청사를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경영과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암농협은 신청사 운영을 이어가며 오는 10월 1일 공식 준공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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