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첫 전국동요대회…22일 막 오른다
트로트가요센터서 첫 개최
솔로·듀엣·중창 23팀 경연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8(화)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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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동요대회가 오는 22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영암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영암군지부가 주관하는 ‘2026 영암 달빛 전국동요대회’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263팀이 참가했으며, 예심과 영상심사를 거쳐 2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솔로·듀엣·중창 부문 참가자들이 지정곡과 자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

대상 1팀과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달빛상 16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선에는 어린이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 구성한 3세대 중창팀도 무대에 오른다.

영암군은 달빛 전국동요대회를 어린이들이 재능을 펼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행사로 키워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 첫발을 내딛는 영암 달빛 전국동요대회가 해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기다리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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