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나무의 노래’ 개봉 전 영암서 상영
22일 기찬시네마 1관 상영
뉴욕 페스티벌 금상 2·은상 1
1부 영화·2부 대담으로 진행
뉴욕 페스티벌 금상 2·은상 1
1부 영화·2부 대담으로 진행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8(화) 15:33

뉴욕 페스티벌 TV 앤드 필름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오른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가 오는 22일 영암 기찬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상영회는 이날 오후 4시 기찬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정식 개봉을 준비 중인 ‘나무의 노래’는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상영회가 이어지고 있다.
진재운 감독이 연출한 ‘나무의 노래’는 조선 황실 후손으로 소개되는 한 여성이 니카라과에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숲을 가꿔 온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올해 뉴욕 페스티벌 TV 앤드 필름 어워즈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와 자연·야생 부문 금상, 환경·생태 부문 은상을 받았다.
영암 상영회는 1부 영화 상영과 2부 대담으로 진행된다. 대담에는 이기정 전 순천시 정원도시센터 소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나무의 노래 상영을 위한 영암 사람들’, 촌팜협동조합, 인곡마루인문학콘서트, 순천에코칼리지,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나무와 자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태도시 영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상영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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