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관광사진 공모…31일까지
2024년 이후 촬영작 1인 2점
우수작 26점·총상금 1700만원
우수작 26점·총상금 1700만원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2(수) 14:3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문화유산, 축제 등을 담은 관광사진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4년 이후 특별시 지역에서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은 9월 적격성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참신성·활용성 등을 평가한다. 특별시는 우수작 26점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700만원이다. 대상 1점에 300만원, 최우수상 3점에 각 150만원, 우수상 5점에 각 80만원, 장려상 7점에 각 50만원, 입선 10점에 각 2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특별시 관광 홍보물과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된다. 출품 규격과 접수 방법, 구비서류 등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 이전 전남도는 지난 4월에도 2024년 이후 촬영작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우수작 26점에 총 1700만원을 시상하는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공모전을 출범 이후 첫 관광사진 공모전으로 소개했다. 오미경 관광과장은 “자연경관과 도시문화의 매력을 담은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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