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로또데이, 물놀이·로컬마켓 한자리
7월 25일 특화상점가서 개최
공연·체험에 상권 연계 행사도
6~12월 모두 7차례 운영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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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7월 25일 영암읍 특화상점가 일원에서 ‘영암 로또데이 시즌2 도로시(도시재생 로컬시장)’ 7월 행사를 열고 물놀이와 로컬마켓,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찬시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한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과 그늘막, 휴식공간도 배치됐다.

특화상점가 플리마켓에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셀러들이 참여해 생활잡화와 의류, 지역 먹거리 등을 선보였다. 3D펜 무드등과 모기기피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영암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냉차와 영암 로컬떡으로 방문객들을 맞았다.

공연에는 지역 통기타팀 ‘은빛하모니’를 비롯해 거리공연가 ‘삑삑이’, 밴드 ‘더 블루 이어즈’가 참여했다. 미니게임과 신발 던지기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영암사랑상품권 환급과 SNS 인증 이벤트, 디지털 군민증 신규 발급, 만족도 조사와 경품 추첨 등 상권 이용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영암 로또데이는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다. 지난해에는 6차례 열려 8,142명이 찾았으며, 영암군은 행사 개최일 월출페이 결제액이 평소 주말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로또데이는 6월부터 12월까지 모두 7차례 운영된다. 문화공연과 체험, 로컬마켓을 연계한 행사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찬시장 | 로또데이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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