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금정농협, 신규조합원 60여명 현장교육
농협 운영원리·조합원 역할 이해
공익직불제·농작업 안전 등 교육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5:57
가가

영암금정농협이 신규조합원에게 농협 운영 원리와 조합원의 권리·의무를 알리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금정농협은 지난 5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전년도 교육 미참석자와 2025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새로 가입한 조합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농협 교육규정에 따른 신규조합원 현장교육으로, 조합원의 농협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관규 경주환경농업교육원 교수가 맡았다. 협동조합의 이해와 조합원·대의원의 역할,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농협 사업 이용 등을 비롯해 농업 분야 중대재해처벌법과 공익직불제, 농작업 안전 등을 다뤘다. 영암금정농협은 신용·경제·지도사업 등 주요 사업과 지역 농업에서 농협이 맡는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최영택 조합장은 “신규 조합원이 농협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사업에 적극 참여할 때 농협도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정농협 | 신규조합원 | 현장교육
농·축협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