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교육예산, 9월 8일까지 주민의견 받는다
학생·학부모·교직원·주민 참여
설문 결과 본예산 기초자료 활용
설문 결과 본예산 기초자료 활용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1: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교육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을 다음 달 8일까지 받는다. 영암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주민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지난달 31일 시작됐으며,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과 광주에 각각 마련된 QR코드나 온라인 주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서는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을 비롯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교육청은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예산안 검토 과정에도 활용한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교육재정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주민의 의견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교육예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 주민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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