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경로당 냉방 점검…쉼터 운영 강화
경로당 에어컨 상태 확인
무더위쉼터 점검 및 지원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9(수)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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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8일 도포면 길고지경로당을 찾아 최근 설치한 에어컨의 작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우 군수는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들었다.

주민들은 에어컨 설치에 감사를 전하고 마을 생활과 복지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영암군은 밝혔다.

영암군은 이와 함께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개방시간 연장을 권고하고 있다. 냉방시설 점검과 긴급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우 군수는 “폭염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 냉방점검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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