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기찬랜드, 물놀이에 문화예술 더한다
8월17일까지 주말·공휴일 진행
빛찬광장서 오후 1시 워터플레이
체험 14회·김준권 작품 그늘막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29(수)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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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기찬랜드에서 물놀이 행사와 가족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이 8월 17일까지 이어진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2026 월출산 기찬랜드 워터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과 디제이(DJ) 파티 등을 포함한 무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실내물놀이장 앞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이 진행된다. 지난 11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8월 17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총 14회 운영된다.

체험은 자석낚시대를 활용한 어린이 낚시, 안풍마을 봉숭아꽃을 이용한 손톱 물들이기, 부채 꾸미기, 버블스틱 비눗방울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체험이 열리는 실내물놀이장 앞에는 김준권 화백의 작품 ‘월출산-8’과 ‘월출산-9’를 활용한 아트쉐이드도 설치됐다. 작품 이미지를 적용한 그늘막으로, 방문객의 휴식공간과 문화예술 볼거리로 활용된다.
기찬랜드 | 영암문화관광재단 | 워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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