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천 1㎞ 잡목 걷어내…농기계 통행 수월
21일 환경정비 사업 마무리
하천변 산책 여건도 함께 개선
하천변 산책 여건도 함께 개선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20:20

덕진면이 덕진천 일원 1㎞ 구간의 잡목과 수풀, 쓰레기를 정비해 농기계와 농가 차량의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덕진면은 지난 21일 환경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하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수풀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와 농가 차량의 통행이 수월해졌고, 인근 농경지를 오가는 주민들의 불편도 줄었다고 덕진면은 설명했다. 하천변 산책 여건도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덕진리 한 주민은 “정비 뒤 새벽과 저녁 시간에 하천변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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