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상대포 버스킹 음향장비 무료 대여
개인·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
공연 7일 전까지 신청 필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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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려는 개인과 단체에 소규모 공연용 음향장비를 무료로 빌려준다.

대여 장비는 앰프가 내장된 스피커와 무선마이크 등 이동식 음향장비로 구성됐다.

장비를 이용하려면 공연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같은 날짜에 신청이 겹치면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신청 전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대여는 공연 장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청년 음악인 등이 비용 부담 없이 공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장소인 상대포 역사공원에는 수변 경관과 수상무대가 조성돼 있다. 영암군은 장비 대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의 공연 참여를 넓히고, 공원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공연 희망자들이 장비 부담 없이 버스킹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도록 공연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관광과 관광시설팀(061-470-66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버스킹 | 상대포역사공원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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