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고독사 대비…덕진면 노인돌봄 방안 논의
생활지원사 10명 현장 의견 공유
취약계층 노인 147명 맞춤돌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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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이 폭염 대응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노인 147명의 돌봄 방안을 생활지원사들과 논의했다.

덕진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돌봄 대상자 147명을 담당하는 생활지원사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폭염기 안부 확인 강화와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대상자별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생활지원사들은 정기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교육과 외출 동행, 후원물품 연계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돌봄방안 | 덕진면 |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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