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고향 영암의 응원이 큰 힘”
메이저 2연승 뒤 감사 전해
22일 김한모 회장 등과 차담
“앞으로도 영암 알리는 데 힘”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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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금정 출신 프로골퍼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 뒤 “고향 영암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해란은 지난 22일 영암 출신 김한모 HM그룹 회장과 차담을 갖고 우승 과정과 향후 목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명선 영암군 자치행정국장과 최진석 인재육성체육과장도 참석했다.

유해란은 “메이저대회를 치르는 동안 고향 영암에서 보내준 응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됐다”며 “영암군민과 응원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암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유해란은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달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도 제패했다. LPGA 투어 통산 5승째이자 메이저 2승째다. 유해란은 2023년부터 영암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암군 | 유해란 |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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