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체험상품 1+1…누구나 이용 가능
1인당 2매·최대 4명까지 혜택
전남 체험행사 9월30일까지 운영
외지인 숙박 최대 12만원 할인도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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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전남지역 체험상품을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전남 1+1 투어’가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숙박비를 최대 12만 원 할인하는 행사도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전남관광플랫폼 ‘JN TOUR’의 명칭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 ‘JG TOUR’로 바꾸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두 할인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1+1 투어는 대상 체험상품 1매를 구매하면 2명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거주지 제한은 없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상품에는 요트 투어와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이 포함됐다.

행사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박, 총 1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두 행사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체험상품은 앱 메인 화면의 ‘1+1 투어’ 메뉴에서, 숙박시설은 숙박 기획전에서 각각 예약·결제하면 된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남도에 머물며 지역 관광자원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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