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 6일간 일정 마쳐
전국 10개 팀·400여명 참가
광주동성중 우승·신흥중 준우승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1(화)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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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등부 10개 팀이 참가한 ‘2026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 하계리그’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영암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려 6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야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영암군과 영암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지난 1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윤재광 영암부군수와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재광 부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영암을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철진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에서 쌓은 경험이 선수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광주동성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인천 신흥중학교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전북 대자인SC와 경남 양산BC는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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