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찬랜드 테마 음반 ‘Aqua City’ 공개
타이틀곡 등 모두 4곡 수록
재단 직원·지역 작곡가 공동 작업
방문의 해 연계 시리즈 첫 결과물
재단 직원·지역 작곡가 공동 작업
방문의 해 연계 시리즈 첫 결과물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1(화) 17:06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영암 청년 창작자들과 협업해 월출산 기찬랜드를 소재로 만든 4곡짜리 테마 싱글 음반 〈Aqua City〉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Welcome to the 기찬랜드’와 ‘청춘의 여름’ 등 모두 4곡이 수록됐다. 재단은 음원을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재단 축제도시팀과 영암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곡가 최민구(Gudchoice)가 공동 작업했다. 재단 직원들도 코러스에 참여했다.
‘뇌선생과 이야기꾼들(Dr.Noi & The Storytellers)’은 2023년부터 지역 청년 문화행사 ‘로또데이’ 등에서 음악과 창작 활동을 이어온 청년 창작 공동체다.
뮤직비디오와 앨범 디자인에는 지역 청년 영상 창작그룹 ‘스튜디오 드림’과 ‘스튜디오 별하’가 참여했다.
이번 음반은 영암군과 재단이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추진하는 ‘Inspiration Heritage Series’의 첫 결과물이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과 인물을 음악과 영상 등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내용이다.
재단은 앞으로 지역 안팎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과 협업해 후속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 | 노래발매 | 영암문화관광재단 | 월출산기찬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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